바람소리
피코 프락셀은 시술 직후 붉은 기가 좀 있지만, 딱지 떨어지고 나면 피부 결이 비단처럼 보들보들해져서 참은 보람이 있으실 거예요.
지성 피부로 평생을 살아오면서 코랑 나비존 모공이 귤껍질처럼 넓어진 게 제 최대 콤플렉스입니다.🥹🥹🥹 화장을 해도 모공에 다 끼고 요철이 그대로 드러나서 거울 볼 때마다 속상해요.ㅠㅠ 좋다는 프라이머 다 써봤지만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피부과 모공 시술 뿐인 것 같아서 큰맘 먹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피코 프락셀이나 포텐자 같은 게 유명하던데, 실제로 뻥 뚫린 구멍이 줄어드는 게 눈으로 보이는지 모공 시술 후기 너무 궁금해요. 아프기도 엄청 아프고 붉은 기도 오래간다고 해서 주말 끼고 받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깐달걀처럼 매끈해진 모공 시술 후기 있다면 저에게 용기를 팍팍 심어주세요. 고통을 참아낼 준비는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