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면서 볼 쪽이 쉽게 붉어지고 열감도 자주 느껴져서 고민이에요. 밖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온도 차이 때문인지 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특히 볼이랑 코 옆이 빨갛게 보여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예전에는 조금 지나면 금방 가라앉았는데 최근에는 붉은기가 오래 남는 날도 있고, 피부가 당기면서 예민해진 느낌도 같이 들어요. 평소에 쓰던 화장품을 발라도 가끔 따갑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요즘은 최대한 순한 제품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세안을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 물로 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면서 관리하고 있는데도 날씨가 추운 날에는 홍조가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 이런 상태에서는 피부과에서 진정관리만 받아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홍조 레이저나 LDM처럼 열감과 붉은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시술도 있던데, 피부가 예민해진 늦가을에 받아도 괜찮은지 알고 싶어요. 저처럼 온도 변화만 있으면 볼이 쉽게 빨개지는 피부는 어떤 관리부터 시작하는 게 부담이 적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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