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가 안 좋아지면 제일 먼저 손이 가는 타입이에요ㅋㅋ 가만히 두면 되는 걸 알면서도 거울 보다가 신경 쓰이면 계속 만지고 상태 확인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여드름 피부관리를 받아도 제가 집에서 계속 건드리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요즘 일부러 손을 안 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진짜 어렵네요. 작은 게 하나 느껴지면 괜히 잘 익었나 확인하고 싶고 조금 튀어나온 느낌만 있어도 자꾸 만지게 됩니다ㅠㅠ
여드름 피부관리 받아보신 분들은 이런 습관도 상담하면서 이야기하시나요?
저는 트러블 자체보다 손대고 난 뒤에 오래 남는 흔적이 더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그냥 두면 빨리 지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괜히 건드려서 일이 커진 적도 많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피부관리 시작하면 아예 거울 보는 횟수부터 줄여볼까 합니다ㅋㅋ
패치 같은 걸 붙여서 손이 안 가게 하는 분들도 있던데 모든 상황에 사용하는 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결국 여드름 피부관리도 병원에서 받는 것만큼 집에서 안 건드리는 습관이 중요할 것 같은데 실제로 이 부분 고치고 피부가 편해진 분 계실까요?
저처럼 손버릇 심했던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고치셨는지 팁 좀 주세요 ㅠㅠ 진짜 이번에는 참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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