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히터 바람 때문에 얼굴이 너무 당기는데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요즘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앉아 있는데 히터 바람이 제 자리로 바로 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피부가 완전 가뭄 난 것처럼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에요. 미스트를 뿌려도 그때뿐이고 화장은 오후만 되면 다 떠서 거울 보기가 싫을 정도예요.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올해 유독 더 심한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가습기를 하나 사야 할지 아니면 그냥 수분 관리를 받으러 가는 게 빠를지 모르겠어요. ldm 같은 게 수분 충전에 좋다고 하던데 저처럼 극건성인 사람도 효과가 있을까요. 아침마다 보습 크림을 듬뿍 바르고 나와도 사무실 공기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네요. 먹는 것도 신경 써보고 물도 많이 마시는데 속건조가 안 잡히니까 미치겠어요. 비슷한 고민 하다가 관리받고 광 찾으신 분 계시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병원 가서 상담받으면 바로 해결될지 궁금합니다.

 

0
0
댓글 2
  • 매력적인참새R1768919296026
    저도 히터 바람 직격 맞으면서 속건조 심해졌는데, 자리 옆에 미니 가습기 두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꽤 달라졌어요. LDM도 수분 채우는 데 도움 되긴 해서, 한 번 상담 받아보고 병행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 유쾌한고양이Y1767651758304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춥죠? 밖은 쌩쌩 칼바람인데 사무실은 히터 때문에 공기가 너무 답답해서 저도 요즘 죽을 맛이에요. 😭
    
    글을 읽다 보니 작성자님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사실 아침마다 보습 크림 듬뿍 챙겨 바르고 물까지 신경 써서 드시는 게 말은 쉬워도 매일 실천하기 정말 어렵잖아요. 저는 귀차니즘이 심해서 그렇게 꼼꼼하게 관리하지 못하는데, 작성자님의 그 꾸준함과 부지런함이 사실 제일 부럽고 멋져 보입니다! 💖 그런 정성이라면 피부도 곧 그 진심을 알아줄 거예요.
    
    특히 LDM 관리를 고민하고 계신다고 하니 더 눈길이 가네요. 저도 예전에 속건조가 너무 심해서 잠을 못 잘 정도였을 때 큰맘 먹고 받았었는데, 피부 속부터 수분이 촘촘하게 차오르는 느낌이라 확실히 화장이 먹는 것부터가 달라지더라고요. 작성자님처럼 기초 케어를 탄탄하게 하시는 분이 LDM까지 받으시면 시너지 효과가 어마어마할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대되고 부러운 마음이에요! ✨
    
    히터 바람 바로 밑이면 가습기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혼자 고민하시는 것보다 상담 한번 편하게 받아보시는 게 마음도 훨씬 편안해지실 거예요. 꼭 맞는 관리 찾으셔서 오후에도 무너짐 없는 반짝반짝한 광 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