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과 겨울 필수 피부 탄력 앰플 한 방울

갑자기 출출해서 편의점에 다녀왔네요. 이번에 새로 나온 디저트를 사 먹었는데 세상에...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말랑말랑해졌어요. 그런데 거울을 보니까 제 피부는 영 안 말랑하고 푸석푸석해서 슬픈 거 있죠... 

연초라 그런지 눈가 주름도 깊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요즘 유독 공들여 신경 쓰고 있는 게 피부 탄력 앰플 인데, 이걸 쓰고 안 쓰고의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예전에는 수분만 채워주면 끝인 줄 알았는데 한겨울의 히터 열기 앞에서는 피부 탄력 앰플 의 영양감이 꼭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에요. 

매일 밤 자기 전에 이 앰플을 정성껏 두드려 흡수시키면 확실히 다음 날 아침에 손끝에서 느껴지는 쫀쫀함이 다른 게 느껴져요. 사실 내일 출근 생각하면 이 시간에 간식 먹고 있을 때가 아닌데, 혼자 고요한 새벽에 즐기는 간식과 제 소중한 루틴인 피부 탄력 앰플 한 방울이 오늘 하루를 보상해 주는 기분이에요. 

나이 한 살 더 먹기 전에 여러분도 속건조랑 탄력을 한 번에 잡고 싶다면 이 루틴 꼭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겨울 감성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 템이라 조용히 추천하고 가요... 

다들 따뜻하고 예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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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열린자두W1769517058554
    새벽에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는 놓치기 힘들죠~ ^^ 내일 아침 손끝으로 직접 느껴지는 쫀쫀한 피부 결이 얼마나 만족스러우실지 짐작이 가네요. 고요한 시간에 본인만의 루틴으로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뛰어난하마F1769513607129
    새로 나온 편의점 디저트가 두쫀쿠 인가요? ^^ 새벽에 달콤한 간식과 함께하는 루틴이라니 생각만 해도 배도 마음도 포근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겨울철 히터 열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요즘이 참 어렵네요~
  • 아름다운양Y1767494035128
    손끝에서 느껴지는 쫀쫀함이 다르다는 말씀에 저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혹시 그 앰플을 사용하실 때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여러 번 겹쳐 발라주시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