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딸기I1767621777944
저도 최근 실내 히터 때문에 얼굴이 부쩍 건조해져서 작성자님처럼 저녁에만 쓰던 탄력 앰플을 아침부터 챙겨 바르고 있습니다. 확실히 아침 루틴을 든든하게 바꿔주니 오후까지 피부 바탕이 훨씬 덜 푸석하게 유지되는 기분이라 남겨주신 내용에 무척 공감이 가네요.
지금 모닝 커피 한 잔 내려서 마시며 정신 차리는 중인데, 오늘따라 거울 속 제 모습이 왜 이렇게 칙칙하고 힘없어 보일까요... 날씨가 추워지니 실내 히터를 너무 세게 틀어놔서 그런지 얼굴이 아주 바짝 마르고 푸석하네요. 안 그래도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침마다 베개 자국도 예전처럼 금방 안 없어지고, 괜히 피부가 밑으로 쳐지는 기분이 들어서 소심하게 걱정만 늘어가고 있었거든요. 결국 고민하다가 화장대 깊숙이 아껴뒀던 피부 탄력 앰플 꺼내서 아침부터 듬뿍 발라줬어요. 원래는 저녁 루틴으로만 썼는데, 요즘은 날씨가 워낙 건조해서 아침에도 피부 탄력 앰플 사용해서 기초를 쫀쫀하게 잡아주지 않으면 하루 종일 불안하더라고요. 화장이 혹시 밀릴까 봐 조심스럽긴 해도, 지금은 화장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 라인이 무너지는 게 더 무서워서 어쩔 수 없네요. 저처럼 겨울 찬 바람이랑 히터 때문에 컨디션 뚝 떨어진 분들이 계신다면 홈케어 하실 때 피부 탄력 앰플 하나 정도는 꼭 챙겨서 써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제 연말이라 모임도 많아질 텐데 관리 좀 열심히 해야겠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귤이라도 까먹으면서 비타민 꼭 챙기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