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칙칙한 피부 살리는 나만의 미백 관리 루틴!

와 진짜 아침부터 너무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지금 오전 10시 35분인데 한창 외출 준비하다가 패딩 지퍼에 머리카락이 꽉 껴버린 거 있죠?!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엉킨 머리카락 빼느라 낑낑거리며 거울을 보니 얼굴이 왜 이렇게 칙칙해 보이는지... 겨울이라 히터를 세게 틀어서 그런가 싶고 갑자기 속상함이 밀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급한 대로 다시 화장대에 앉아서 정성 들여 저만의 미백 관리 루틴 진행하고 왔답니다! 확실히 신경 써주니 금세 안색이 밝아지네요. 제가 워낙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자극적인 건 질색인데 이번 미백 관리 루틴 제품들은 순해서 저한테 딱 맞더라고요. 비타민 앰플이랑 미백 크림을 얇게 겹쳐 바르는 게 포인트인데 이렇게 하면 수분감도 잡히고 톤업도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 혹시 피부가 맑아 보이지 않아 고민인 분 계신다면 제가 오늘 소개한 미백 관리 루틴 꼭 한번 따라 해 보세요! 사실 연말이라 모임도 많은데 얼굴만 동동 떠 보이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챙겨야 하잖아요. 다들 붕어빵이랑 귤 맛있게 드시면서 홈케어도 잊지 마세요! 아, 그리고 저처럼 지퍼에 머리카락 껴서 고생하지 않게 다들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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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신비로운딸기I1767621777944
    비타민 앰플과 미백 크림을 얇게 겹쳐 바르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혹시 그렇게 관리했을 때 평소보다 수분감이 더 오래 유지되는 편이었나요?
  • 명랑한삵W1767342504432
    소란스러운 아침을 보내고도 화장대에 다시 앉아 정성스럽게 안색을 살피는 정성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특히 비타민 앰플과 미백 크림을 얇게 겹쳐 발라 수분감과 톤업을 동시에 잡으셨다는 부분을 읽으니 작성자님의 그 맑고 환해진 피부가 무척 부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