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너무너무 건조할 때 저의 피부 관리 꿀팁

피부 건강에 적절한 습도는 40~60%라고 해요. 하지만 안그래도 건조한 겨울에는 실내난방 등의 이유로 더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가 혹사당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건 가습기 같은 걸 사용해서 습도를 유지하는거겠지만 그럼에도 피부가 당기거나 습도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에 제가 쓰는 피부 관리 꿀팁 알려드리고 싶어요. 

 

피부가 너무너무 건조할 때 저의 피부 관리 꿀팁

제 피부 관리 꿀팁은 바로 바세린이예요. 일단 기초케어 시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마지막에 바세린을 얇게 펴발라주는거예요. 보통은 수분감 있는 제품 바르고 유분감 있는 크림이나 페이스오일을 발라 코팅해주는 식으로 많이들 바르는데 너무 건조할 땐 크림이나 오일 발라도 금방 수분감이 사라지고 속당김이 생기더라고요. 근데 바세린은 밀폐성이 강하거든요. 피부의 수분이 날라가지 못하게 밀폐시키는 역할을 해줘서 피부가 거의 하루종일 촉촉해요. 속당김 있는 피부에겐 바세린이 가장 효과 좋은 피부 관리 꿀팁 아닐까 싶어요. 바세린만큼 속당김에 효과 본 방법은 아직 못찾았네요.

 

피부가 너무너무 건조할 때 저의 피부 관리 꿀팁피부가 너무너무 건조할 때 저의 피부 관리 꿀팁

바세린도 단점이 있는데 끈적임이 있고 피부가 번들거려보여요. 좋게 말하면 광이 나는건데 뭔가 피부가 축축해보이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일반 크림 바르듯 온 얼굴에 덕지덕지 바르면 베개 먼지 얼굴에 다 붙을 제형이라 건조한 부위 위주로 적정량 얇게 펴바르는 요령이 필요해요. 전 미세먼지 심한 날은 밖에 나갈 때 바세린 안써요. 미세먼지 바세린 바른 부분에 다 들러붙을 것 같아서요ㅋㅋ 그리고 메이크업 할 땐 사용하기 힘들어서 쌩얼일 때만 바세린 쓰고요, 메이크업할 땐 오일밤 같은걸 사용하고 있어요. 

 

아 어쩌다보니 단점을 길게 써버렸지만 바세린만큼 저렴하면서 보습기능 확실한 제품이 또 있을까 싶어요. 바세린의 유용함을 모르고 입술에만 바르던 바보같던 과거의 저.. 

다이소 가면 바세린 단돈 3천원에 팔아요 여러분. 하나 장만하셔서 얼굴에도 바르고 손발에도 바르고 건조한 부분은 어디든 바르세요. 수분크림 같은거 발라서 피부에 수분 먹여주고 바세린으로 덮어주면 끝. 정말 추천추천해요!

 

다른 분들은 너무너무 건조할 때 어떻게 하세요? 나만 알기 아까운 피부 관리 꿀팁 같은거 있으시면 답변으로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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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친절한두리안D1769774920960
    바세린 저도 잘 이용합니다. 특히 건조함 부위에 바세림 바르고 자면 다음날 촉촉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