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케어 앰플 바르기 시작했어요...

오늘 오후에 친구랑 간만에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좀 풀리고 볕이 잘 들어서 사진도 찍고 기분 좋게 인생샷을 건졌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가르마 쪽 두피가 왜 이렇게 붉고 건조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겨울이라 실내에서 히터를 워낙 세게 틀다 보니 두피가 바짝 말랐나 봐요. 안 그래도 요즘 정전기도 심하고 자꾸 간질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저를 위한 선물로 두피 케어 앰플 을 하나 장만해서 매일 자기 전에 바르는 중이에요. 제가 워낙 소심하고 성분이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하는 성격인데 다행히 이번에 고른 두피 케어 앰플 은 자극 없이 시원해서 밤마다 힐링하는 기분으로 쓰고 있답니다. 얼굴에 바르는 에센스는 꼼꼼히 챙기면서 정작 모근이 있는 쪽은 너무 신경을 안 썼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두피 케어 앰플 을 며칠 써본 결과 확실히 일어났던 각질이 잠잠해지고 모발 뿌리 쪽에 힘이 조금은 생기는 것 같아요. 나른한 오후 시간에 커피 한 잔 마시며 생각해보니, 겨울철 건조함은 역시 미리미리 관리하는 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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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즐거운사자R1769523009500
    겨울철 강력한 히터 바람은 우리 두피에 정말 가혹한 환경인 것 같아요. 그래도 자극 없이 시원한 제품을 잘 고르셔서 밤마다 스스로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 계신다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하셨던 것처럼 두피의 불편함이 얼른 가라앉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현명한장미U1769694572579
    사실 우리가 얼굴 피부 관리에는 많은 정성을 들이면서도 정작 모발의 토양이 되는 두피에는 소홀해지기 쉬운 법인데, 스스로를 위한 선물로 두피 케어 앰플을 선택하신 것은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