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히터 바람에 얼굴 찢어질 것 같아서 가져온 피부 관리 꿀팁

지금 딱 오후 4시 넘어가니까 사무실 히터 바람 때문에 얼굴이 찢어질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요즘 건조해서 피부 상태가 엉망이라 귤 까먹으면서 유튜브 보는데, 즐겨 보는 뷰티 유튜버가 홈케어 루틴을 너무 냉철하게 찝어주더라고요. 그거 보고 뽐뿌 제대로 와서 저만의 피부 관리 꿀팁 몇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사실 겨울엔 이것저것 많이 바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수분 잠금'이 핵심이거든요. 첫 번째 피부 관리 꿀팁 알려드리자면, 세안 직후 3초 안에 페이셜 오일 한 방울을 수분 크림에 섞어서 막을 형성해 주는 거예요. 화장실 나오자마자 얼굴 당기는 그 느낌부터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피부 관리 꿀팁 으로는 연말이라고 술자리 많을 텐데, 다음 날 화장 잘 먹으려고 고영양 팩 붙이고 히터 튼 채로 자는 건 정말 비추천해요. 차라리 수분 젤 듬뿍 얹고 가습기 옆에 딱 붙어서 자는 게 피부 컨디션 회복에 훨씬 낫습니다. 현실적으로 홈케어라는 게 엄청난 장비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이런 사소한 습관 차이더라고요. 다들 퇴근하고 붕어빵 하나씩 사 들고 들어가셔서, 제가 말한 루틴대로 관리 한 번 해보세요. 내일 아침 피부 결이 확실히 달라져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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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767620171464
    역시 기본에 충실한게 좋은 것 같아요. 비싼 피부 관리 장비보다 수분 공급 잘하고 적당한 습도를 맞춰주면 피부 컨디션도 좋아져요. 수분젤 듬뿍 얹고 숙면하는 것만큼 확실한 피부 보약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놀랄만한코알라H1767796226809
    세안 직후 오일을 섞어 발라 수분을 가두는 방법은 저도 애용하는 루틴이라 무척 공감이 가네요. 여기에 덧붙여서 사무실 책상 위에 젖은 수건을 걸어두거나 컵에 뜨거운 물을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얼굴 주변의 국소적인 습도를 높이는 데 꽤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