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치는 공룡
가끔씩 한두개씩 올라오는 뾰루지에 괜히 맘이 싱숭생숭 할때 있죠 저는 그냥 냅두고 별 생각 않으려고하네요 ^^;;; 그냥 없어지겠지 하면서도 ... 너무 생각이 없는걸까요 ㅎ
벌써 시계가 12시를 향해가네요... 밖은 춥고 방 안은 히터 때문에 너무 건조한 겨울 밤입니다. 사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마에 왕뾰루지가 하나 딱 올라와 있지 뭐예요... 이 나이 먹고도 피부 고민은 끝이 없는 건지, 거울 볼 때마다 어찌나 소심해지고 걱정이 앞서던지요. 혹시 내가 어제 썼던 홈케어 제품 이 저랑 잘 안 맞았던 건가 싶기도 하고요... 마음이 괜히 심란해서 화장대 앞에 앉아 쓰던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고 있어요. 나름대로 신경 쓴다고 골랐던 홈케어 제품 들인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까 피부가 더 예민하게 구는 모양입니다. 이 소심한 성격에 어디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아 이렇게 늦은 밤에 끄적여보네요... 연말이라 약속도 많은데 내일은 가라앉기를 바랄 뿐이에요. 우리 나이대 분들은 어떤 홈케어 제품 을 쓰면 이런 변덕스러운 겨울 피부를 잘 다독여줄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저 같은 걱정 많은 사람한테 귀띔 좀 부탁드립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