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주름 때문에 급하게 꺼낸 리비힐 바디크림 후기예요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거울을 봤는데, 날이 워낙 건조해서 그런지 유독 목 주름이 짙어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히터 바람을 하루 종일 쐬니까 피부가 바짝 마르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쟁여두었던 리비힐 바디크림 을 다시 꺼내서 듬뿍 발라줬어요. 사실 귀찮아서 바디 제품은 잘 안 챙겨 바르는 편인데, 확실히 이 제품은 보습감이 남다르긴 하네요. 목부터 어깨 라인까지 리비힐 바디크림 을 도톰하게 펴 바르고 살살 마사지해줬더니 당기던 느낌이 확 사라져서 한결 편안해요. 겨울철에는 얼굴만큼이나 목 관리도 중요한데 그동안 너무 방치했나 싶어 반성하게 됩니다. 혹시 저처럼 건조함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리비힐 바디크림 을 한 번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끈적임도 거의 없고 촉촉함이 오래가서 연말까지 쭉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꿀피부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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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사랑받는토마토I1769507227068
    꼼꼼한 관리 습관이 느껴져서 저 또한 따라하고 싶어집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목 관리를 매번 뒷전으로 미루곤 하는데, 당김 없이 편안해지셨다는 후기를 보니 촉촉한 피부 상태가 막 그려지네요~
  • 이국적인망고스틴F1767447117665
    꼼꼼한 후기 잘 읽었어요. 바디크림 아직 정착한게 없었는데 한번 리비힐 바디크림  써봐야겠네요.
    얼마나 촉촉할지 벌써 기대되네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T1767713374084
    저도 오늘 퇴근하고 거울을 보며 부쩍 깊어진 것 같은 목 주름 때문에 마음이 쓰였던 참이라 글쓴님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하루 종일 돌아가는 히터 바람 아래에 있으면 아무리 조심해도 피부가 바짝 타들어 가는 기분이 들지요.
    
    특히 목부터 어깨 라인까지 리비힐 바디크림을 듬뿍 발라 마사지해주셨다는 대목을 읽으니 저까지 목 근처의 팽팽한 당김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사실 바디 제품을 매일 챙겨 바르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거울을 보고 바로 행동에 옮겨 관리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세요. 보습감이 남다른 제품을 선택하신 덕분에 밤사이에는 피부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한 스스로를 위해 정성껏 관리하신 만큼, 내일 아침에는 한결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마주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