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머리 정전기랑 빠짐 고민이라 판토딜 헤어 앰플 꺼냈네요.

창밖으로 드는 오후 햇살이 참 좋은데... 저는 지금 꼼짝없이 실내에만 앉아 있으니 좀 억울한 기분도 드네요. 실내 히터가 너무 빵빵해서 그런지 공기도 건조하고 머리카락이 자꾸 푸석푸석해지면서 빠지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귤 까먹으며 느긋하게 쉬고 싶은데 거울 속 제 모습 보니까 관리가 시급하다 싶어서 판토딜 헤어 앰플 을 다시 꺼내 들었어요.

사실 40대가 되니까 얼굴 주름만큼이나 무서운 게 휑해지는 두피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루틴을 만들어서 챙기는데, 그중에서도 판토딜 헤어 앰플 은 발림성도 깔끔하고 자극이 없어서 정말 애용하는 중이에요. 머리 감고 나서 살짝 말린 뒤에 섹션 나눠서 두피에 직접 도포해 주면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수분이 차는 기분이라 참 좋아요. 이 판토딜 헤어 앰플 하나로도 확실히 전후 차이가 느껴지는 게, 정전기 때문에 사자머리 되던 것도 훨씬 잠잠해진 것 같고요.

솔직히 매일 하는 게 좀 귀찮기는 하지만... 나중에 풍성한 모발 유지하려면 이 정도 정성은 들여야겠죠? 다른 분들도 겨울철 건조함 때문에 머리카락 힘없어지는 것 같으면 꼭 홈케어 신경 써보세요. 밖은 춥지만 집 안에서라도 따뜻하고 포근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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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포근한꽃바늘C1767712854677
    실내 히터 열기가 두피에 생각보다 자극을 많이 주더라고요. 섹션을 나누어 앰플을 바르실 때 손가락 지문으로 아주 가볍게 눌러주며 흡수시켜보시면 정전기 완화와 수분 충전에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