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꼭 지키는 스킨케어 루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제품 순서보다 스킨이나 크림 한번에 많이 바르지 않기!!를 제일 신경 쓰고 있어요ㅎㅎ
예전에는 토너도 듬뿍~ 에센스도 듬뿍~ 크림도 넉넉하게 발라야
피부가 촉촉해질거라 생각해서 흡수되지도 않는 이 양들을 엄청 많이 발랐거든요 ㅠㅠ?
오히려 그게 흡수가 안되고 겉돌면서 효과는 커녕 다음날 잡티라던지 오히려 속건조가
더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예전에는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질수록 토너도 듬뿍, 에센스도 듬뿍!!
크림도 두껍게 올려야 안심이 됐는데 그게 오히려 흡수를 방해하는거같고
겉에서만 맴돌다가 베개에 닦인다던지, 그냥 흡수가 안되고 날아가버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스킨 케어 모든 단계를 <생각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시작한답니다~!
세안하고나서 물기를 닦고 나면 피부가 당기기전에 바로 토너를 바르는데
이때 손바닥에 토너를 1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만 덜어서
양손에 가볍게 비빈 뒤 얼굴을 감싸듯이 눌러주는거에요^^
(그냥 손바닥으로 얼굴을 덮는 느낌으로 꾹 눌러줍니다!!)
이렇게 한 번 바르고 끝이 아니라 완전히 흡수될때까지 20~30초?? 정도 기다린후에
같은 양으로 한 번만 더 반복해서 발라줍니다~
처음부터 많이 바르는게 아니라 소량을 2번 나눠서 바르는 방식이에요 아주 쉽죠?!
그다음 에센스를 바를때도 제가 사용하는 에센스가 스포이드형인데 2~3방울 정도만
얼굴에 바르고 또 1분정도 기다려요 ㅎㅎ (흡수하는 시간을 주는게 키포인트!!!!!!!)
이렇게 하면 피부가 제품을 급하게 먹는 느낌이 아니라 흡수되는 느낌이 많이 들겁니다~
그리고 크림도 저는 똑같이 반복하는데 여기서 크림은 흡수시간이
조금 더 걸려서 한번 바르고 5분~10분 후에 다시 한번 소량을 덧발라주고
마무리하는 스킨 케어 루틴을 꼭 지키고 있습니다^^
전에는 막 스킨 케어 다 바르고나서 거울로 얼굴이 번쩍번쩍 광이나고
촉촉함 자체가 눈에 보여야 만족했거든요 ?ㅋㅋ
(거의 그 김희애님 물광....그 수준으로요)
지금은 겉이 번들거리지 않고 만졌을때 촉촉한 상태가 가장 좋다는걸 느끼고 나서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유분도 덜 올라오고 피부 안쪽 속건조도 잡히는 느낌이라서
속건조 안잡히고 화장이 매일 뜨시는분들한테는 이 방법 추천해드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