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 관리, 얼굴 바르고 남은 걸로 하지 마세요.

다들 얼굴에는 좋은 거 듬뿍 바르면서 목 관리에는 소홀하신 거 아니죠? 

저도 예전에는 얼굴 바르고 손바닥에 남은 잔여물로 목을 대충 쓸어주는 게 전부였는데, 어느 날 거울을 보니 가로 주름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ㅠㅠ 

목주름은 한 번 생기면 시술로도 없애기 힘들다는 말에 충격받고, 그때부터는 목 전용 루틴을 만들었어요. 

별건 없고, 얼굴에 바르는 것과 똑같은 양의 크림을 목에도 듬뿍 발라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베개 높이'더라고요. 잘 때 너무 높은 베개를 베면 목이 접힌 채로 몇 시간을 있는 거라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대요. 

저는 낮은 베개나 수건 돌돌 말아서 목 뒤만 받치고 자는데, 확실히 아침에 목 뻐근함도 덜하고 주름도 덜 깊어지는 것 같아요. 

얼굴 나이는 속여도 목 나이는 못 속인다잖아요. 

우리 목도 얼굴만큼 아껴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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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투명한파인애플J1770216412949
    헐 맞아요... 목주름은 진짜 한 번 생기면 답도 없다는데 저도 그동안 너무 대충 발랐나 봐요ㅠㅠ 베개 높이 중요하단 말은 들었지만 오늘부터 당장 수건 말아서 자봐야겠네요. 진짜 뼈 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 귀중한아이리스E1769526000281
    진짜 얼굴은 팽팽해도 목주름 보면 나이 든 게 확 느껴져서 저도 요즘 목까지 크림 듬뿍 얹어주고 있어요! 높은 베개 베면 주름 생기는 거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었는데 오늘부터는 수건 말아서라도 낮게 자봐야겠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J1769887877989
    맞아요… 목이 진짜 복병이죠 
    얼굴은 열심히 관리하면서 목은 “남은 거 처리 구역”처럼 대하는 경우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