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W1770993475782
40대에 접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세로로 처지는 그 허탈함, 정말 공감됩니다. 레이저 토닝으로 안색은 밝아졌지만, 깊어진 나비존 모공과 결 고민은 시술의 원리가 다른 만큼 확실히 한계를 느끼실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ㅜㅜ
벌써 2월도 절반이 지나가네요. 다들 피부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저는 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코 옆 나비존 모공이 왜 이렇게 눈에 띄는지 모르겠어요. ㅜ ㅜ 예전에는 그냥 피부가 좀 지성인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40대가 되니까 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이 세로로 길게 늘어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와 진짜... 이래도 되는건지 ㅠ ㅠ이게 화장을 해도 모공 끼임이 심해지니까 인상 자체가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루틴을 바꾸고 피부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아침엔 무조건 약산성 세안제로 수분막을 보호하고, 저녁엔 비타민 C 앰플을 꼭 챙겨 발라요. 특히 미간 주름 부위에는 주름 개선 기능성 크림을 덧바르며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데, 확실히 피부톤이 맑아지니 인상도 환해 보이더라고요. 여러분은 모공 케어 어떻게 하고요
더 확실하게 관리하기 위해. 요즘은 주변에서 추천받은 프락셀을 진지하게 고려 중입니다. 프락셀이 피부를 미세하게 깎아내서 새살이 돋게 하니까 모공 축소랑 흉터 개선에는 확실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시술 후에 붉은 기나 각질 때문에 며칠 고생한다는 말이 있어서 선뜻 용기가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