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T1770198234280
와… 야근이 피부에 제일 먼저 티 나는 거 국룰이죠 ㅠㅠ 턱이랑 볼은 스트레스 + 수면 부족 직격탄 부위라 진짜 바로 올라와요.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을 밥 먹듯이 했더니 바로 티가 나네요.. 턱이랑 볼 쪽에 트러블 올라오고 난리도 아니어서 진짜 거울 깰 뻔했어요 ;; 예전에는 그냥 대충 자고 일어나면 가라앉았는데 이제는 회복도 더디고 자국 남는 거 보니까 진짜 관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 싹 다 갈아엎고 진정 위주로 루틴 바꿨는데 꽤 괜찮아서 공유해요!
일단 제일 효과 본 건 세안하고 수건 절대 안 쓰는 거예요.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로 욕실에 둔 미스트 뿌리고 흡수시킨 다음에 나오는데, 확실히 수건 먼지 안 붙으니까 간지러운 것도 덜하고 속당김이 진짜 많이 잡히더라고요. 그리고 기초 바를 때 귀찮더라도 레이어링 세 번씩 해주고 있어요. 한 번에 듬뿍 바르면 겉돌기만 하고 흡수 안 돼서 베개에 다 묻길래.. 얇게 여러 번 두드려주니까 다음 날 아침에 결이 다름 ㅋㅋ
물도 하루에 2리터 마시려고 노력 중인데 화장실 너무 자주 가서 눈치 보이는 게 함정 ㅡㅡ;; 그래도 안색 맑아지는 느낌이라 포기 못 하겠네요. 홈케어로 버티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메이퓨어 달려가서 전문가의 손길을 좀 빌려야겠어요.. 혹시 님들만의 트러블 잠재우는 꿀팁 있으신가요? 혼자만 알지 말고 공유 좀 부탁드려요 ㅎㅎ 다들 꿀피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