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O1763128766671
저도 분자량이 큰 건 피부에 잘 흡수가 안되더라고요! 성분 꼼꼼히 따지시는 습관 넘 좋은 거 같습니다👍🏻
밖에는 아직 붕어빵 냄새도 나고 겨울 느낌 낭낭하네요. 벌써 새해라니... 나이 한 살 더 먹은 게 실감 나기도 하고 마음이 좀 묘해요. 지금 자정 넘은 시간인데, 방금 거울 보다가 히터 바람 때문인지 탄력이 훅 떨어진 게 보여서 급하게 글 써봅니다.
사실 이맘때는 그냥 수분 크림 바르는 걸로 안 되잖아요. 속까지 성분이 꽉 채워지는 탄력 앰플을 써야 하는데, 저는 아예 성분 따져보고 루틴을 바꿨거든요. 시중에 정제수만 가득한 거 말고, 저분자 콜라겐이나 펩타이드 같은 게 제대로 들어간 걸로요!
확실히 분자량이 작은 걸 써보니까 겉돌지 않고 쫀쫀하게 먹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요즘처럼 영하권 추위에 히터 바람까지 쐬면 콜라겐 다 무너지는 기분인데, 성분 꼼꼼히 따진 앰플로 레이어링해서 두드려주니까 아침에 피부 밀도가 달라진 게 느껴져요.
새해에는 다들 나한테 맞는 성분 잘 찾아서 더 촘촘한 피부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다 같이 관리해서 한 살 더 먹어도 피부만은 역주행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