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극강 홈케어 루틴

자려다가 립밤이 실종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홈케어 풀코스로 달렸네요ㅎㅎ

새벽 12시가 넘었는데 히터 바람에 입술은 바짝 마르고, 립밤은 안 보이고... 결국 찾는 건 포기하고 화장대 앞에서 대대적인 관리에 들어갔어요.

 

​새해 되니까 피부가 더 푸석해진 것 같아서 앰플 레이어링부터 오일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해줬더니, 립밤 대신 얼굴 전체가 쫀쫀해진 기분이에요. 겨울철 정전기랑 건조함이 피부의 적이라는데, 이렇게 한 번씩 제대로 챙겨줘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립밤은 결국 못 찾았지만 덕분에 피부 컨디션은 최고네요. 여러분도 오늘 밤은 거울 보면서 고생한 피부 좀 달래주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이제 촉촉해진 마음으로 귤 하나 까먹으며 자러 가려고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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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귀여운튤립O1763128766671
    건조할 땐 촉촉한 앰플을 레이어링 해주면 확실히 수분 충전에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 현명한장미J1767524120879
    앰플 레이어링과 오일 마무리는 겨울철 속건조를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때 사용하시는 페이스 오일을 입술에 한 방울 얹어 가볍게 두드려주면 립밤 없이도 수분 증발을 막아주어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