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넘었는데 밖은 춥고, 안은 히터 때문에 숨 막힐 정도로 건조하네요. 사실 지난번에 큰맘 먹고 산 로또가 또 꽝이라..ㅋㅋ 마음이 좀 허해서 화장대 앞에 앉아 있다가 글 남겨봐요.
로또 당첨은 안 됐어도 피부라도 좀 살려보자 싶어서 요새 성분 공부를 좀 했거든요. 겨울엔 정전기랑 히터 바람 때문에 수분이 그냥 증발해 버리잖아요. 이럴 땐 진짜 장벽 제대로 지켜주는 템 만나는 게 로또만큼 소중하더라고요.
전 요즘 판테놀이나 세라마이드 함량을 좀 꼼꼼히 따져보고 있는데, 이게 성분이 아무리 좋아도 배합 비율이 안 맞으면 겉돌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피부 지질 성분이랑 비슷한 게 잘 들어있는지 꼭 확인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스쿠알란 고함량 들어간 걸로 새로 바꿨는데, 예민해진 피부를 얼마나 잡아줄지 은근히 기대 중입니다ㅎㅎ 붕어빵 하나 사러 잠깐 나가는 그 짧은 시간에도 피부는 스트레스받는 시기잖아요. 우리 다들 성분 꼼꼼히 따져서 피부 장벽만큼은 든든하게 지켜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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