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망고스틴F1767447117665
피부생각해서 좀 온도를 낮추거나 바람방향을 얼굴로 안오게 하는거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핸들열선, 시트열선 최대한 의지해야죠. 차량용 가습기 쓰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귀찮아요 장거리아닌 이상은요
겨울에 운전할 때 진짜 딜레마죠. 춥다고 히터를 켜면 피부가 바싹 마르고, 그렇다고 끄자니 내 몸이 얼 것 같고… 이거 다들 겪어보셨을 거예요. 어제는 너무 추워서 히터를 빵빵하게 틀고 한 시간 넘게 운전했거든요. 그런데 도착해서 거울을 보니까, 눈가랑 팔자 주름에 파운데이션이 쩍쩍 갈라져서 잔뜩 끼어 있더라고요. 마치 논바닥이 가뭄 온 것처럼요. 미스트를 아무리 뿌려도 잠깐뿐이고, 차라리 엉덩이 열선을 최고로 해놓고 무릎에 담요 덮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히터 바람이 피부 수분 빼앗아 가는 속도가 LTE급이라고 하더니,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노화 막으려면 차라리 추위를 참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차에 미니 가습기 하나 놓으려고요. 텀블러 자리에 딱 맞게 들어가는 그런 게 있다던데, 혹시 써보신 분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제 피부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