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U1767446542197
아 거의 쪄지듯이 샤워하는데 조심해야겠어요ㅜ ㅜ
날씨 춥다고 펄펄 끓는 물에 샤워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죠? (네, 바로 저였습니다... ㅋㅋㅋ) 샤워하고 나오면 개운하긴 한데, 몸이 찢어질 것처럼 건조하고 가려워서 미치겠더라고요. ㅠㅠ
알고 보니 뜨거운 물이 피부 보호막을 다 녹여버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눈 딱 감고 미온수 샤워로 바꿨어요. 물 온도 낮추어 샤워하기!!~ 체온이랑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게 장벽 보호에 제일 좋대요.
3분 보습 법칙 지켜봐요!!~ 물기 닦자마자 화장실 안에서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버려요. 수분이 날아갈 틈을 안 주는 거죠!
처음엔 좀 미지근해서 어색했는데, 일주일만 해봐도 피부가 보들보들해진 게 느껴져요. 뜨거운 물의 유혹, 우리 피부를 위해 조금만 참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