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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크림은 꼭 바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날 흐린날은 안 바르고 그랬는데 이제는 꼭 바르려고 해요!
벌써 10시 55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방금 퇴근하고 온 패딩 주머니 속 핫팩이 아직도 너무 뜨거워서 손 데일 뻔했는데 진짜 깜짝 놀랐네요. 그나저나 다들 겨울이라고 선케어 방심하는 건 아니시죠? 춥고 해가 짧다고 방치하다가 나중에 후회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홈케어 루틴의 시작과 끝은 결국 차단이거든요. 저는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아침에는 무조건 리비힐 선크림 제품부터 찾아서 발라주는 걸 1순위로 둡니다. 이게 왜 좋냐면 겨울철 특유의 퍽퍽함이 전혀 없고 얇고 촉촉하게 마무리되거든요. 사실 성분이랑 발림성 깐깐하게 따지다 보면 리비힐 선크림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 찾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시린 바람 맞고 들어온 예민한 피부에 제형이 겉도는 것만큼 짜증 나는 일도 없잖아요. 가끔 실내 자외선 우습게 아는 분들도 계실 텐데 집 안에서도 채광이 들어온다면 리비힐 선크림 바르는 게 철칙입니다. 저는 주말에도 창가에 앉을 때는 이거 없으면 불안해서 못 버티겠더라고요. 보습 크림 아무리 비싼 거 발라봐야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안 쓰면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으니까요. 이제 곧 11시인데 다들 빨리 씻고 피부 쉬게 해주세요. 관리도 부지런해야 유지되는 법이니 오늘 루틴 절대 거르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