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토딜 헤어 앰플 덕에 머릿결은 살았네요

 

안녕하세요. 다들 맛점하셨나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니 손발만 시린 게 아니라 실내의 히터 열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또 얼마나 푸석해지는지 몰라요. 
정전기가 하도 심해서 사자 갈기가 따로 없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모발 힘도 없고 건조함이 심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지인이 알려준 판토딜 헤어 앰플 을 반신반의하면서 써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제 타입이라 요즘 꾸준히 바르고 있어요. 사실 예전에는 오일 타입을 주로 썼는데 겉도는 느낌이 심했거든요. 그런데 이 판토딜 헤어 앰플 은 제형이 무겁지 않으면서도 모발 속까지 수분감이 전달되는 기분이랄까요? 
특히 머리 감고 나와서 살짝 젖은 상태에서 판토딜 헤어 앰플 을 한두 방울 잘 펴 바르고 드라이하면 확실히 결이 정리되는 게 느껴져요. 30대 들어서니까 피부도 피부지만 머릿결 관리가 인상을 참 많이 좌우한다는 걸 깨닫는 요즘이라 더 진지하게 관리하게 되네요. 저처럼 겨울철 건조함 때문에 머리카락 엉키고 스트레스받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면서 남은 하루도 잘 버텨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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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즐거운사자W1767626053100
    겨울철 실내 히터 바람에 사자 갈기처럼 일어나는 정전기 때문에 저도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평소 오일 타입을 바르면 머리카락이 겉돌며 뭉치는 느낌이라 망설여졌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수분 위주로 속을 채워주는 제형이 확실히 결 정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0대에 접어들며 머릿결이 인상을 좌우한다는 부분에서 깊은 공감을 느끼고 갑니다.
  • 고귀한뱀Z1768731809499
    겨울철 차가운 바람과 히터 열기 때문에 사자 갈기처럼 일어나는 정전기가 정말 큰 고민이지요. 저도 오일 제형은 늘 겉도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모발 속까지 수분감을 채워준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건조한 날씨에 머릿결까지 말썽이라 속상하셨을 텐데 본인에게 잘 맞는 관리법을 찾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 경쾌한포인세티아J1769887877989
    진짜 요즘 바람 한 번 맞고 들어오면 머리카락이 난리도 아니죠. 히터 바람까지 더해지니까 정전기 때문에 괜히 더 부스스해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