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J1765080759231
와 진짜 공감돼요,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제 얼굴은 뒷전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루틴 만들어 꾸준히 관리하시는 게 정말 대단하세요
벌써 3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날이 조금씩 풀리니까 나들이 가고 싶어 좋긴 한데, 거울을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젊었을 때 애들 키우느라 바빠서 제 얼굴 들여다볼 틈도 없었더니, 어느새 얼굴 여기저기 거뭇거뭇한 게 잔뜩 올라왔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나름대로 저만의 기미 관리 루틴을 만들어서 매일매일 지키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미지근한 물부터 한 잔 마시고, 비타민 들어간 앰플이랑 미백 크림을 아주 꼼꼼히 발라준답니다.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이런 기미 관리 루틴 하나 있고 없고가 마음가짐부터 다르네요.
저녁에는 가끔 팩도 한 장 붙이는데,
확실히 꾸준히 기미 관리 루틴을 챙기니까 얼굴빛이 조금은 맑아진 기분이 들어서 신이 나요. 동네 친구들도 요즘 얼굴 좋아 보인다고 한마디씩 해주니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ㅎㅎ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우리 나이대엔 좋은 거 있으면 서로 나누는 게 최고지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