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D1767338622550
오 토너를 3번이나 덧바르시는군요! 저는 흡수되기도 전에 다른 화장품을 얹었던것 같아요 바꿔볼게요 !
오늘 아침에 화장하는데 코 옆이 하얗게 들뜨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환절기 무너진 피부 컨디션 관리는 평소보다 몇 배는 더 공을 들여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기초 단계를 좀 더 세분화해서 저만의 스킨케어 루틴을 다시 짜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바꾼 건 토너 단계예요. 예전에는 닦아내는 토너만 썼다면, 지금은 수분감이 짱짱한 제품으로 3번 정도 덧발라 흡수시켜주는 스킨케어 루틴으로 변경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속건조가 잡히면서 피부 장벽이 조금씩 탄탄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진정 성분이 들어간 앰플과 크림을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발라주고 있어요.
사실 거창한 비법은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스킨케어 루틴의 변화가 모여서 결국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것 같아요. 잠들기 전에는 수분 팩을 한 번 더 얹어서 밤사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꽉 잡아주는 것도 제 스킨케어 루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정입니다. 여러분도 갑자기 예민해진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신다면, 오늘 저녁에 본인만의 기초 단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성 들인 만큼 피부는 정직하게 보답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