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 보습제 두고 세안 직후에 바로 바르니까 정말 다르네요

제가 최근에 들인 습관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게 바로 욕실 보습법이에요. 세수하고 나서 물기를 수건으로 닦자마자 바로 앰플을 발라주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차이가 크더라고요. 예전에는 방에 들어가서 화장대 앞에 앉을 때까지 시간을 좀 끌었는데 그때 이미 수분이 다 날아가서 피부가 땅겼나 봐요. 화장실에 아예 기초 제품을 몇 개 가져다 두고 쓰니까 귀찮지도 않고 피부 결이 훨씬 부드러워진 게 느껴지네요.

비싼 시술 부럽지 않은 가성비 최고의 홈케어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좀 낯설었는데 일주일만 꾸준히 해보시면 아침에 화장 먹는 것부터 달라지는 걸 체감하실 거예요. 아주 사소한 차이지만 매일 쌓이면 정말 큰 변화가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오늘부터 세면대 옆에 보습제 하나 꼭 챙겨두고 바로 사용해 보세요.

따로 시간을 내서 팩을 하거나 거창한 도구를 쓰는 게 아니어도 피부는 금방 알아봐 주더라고요. 작은 실천이 모여서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는 걸 이번 기회에 제대로 깨닫고 주변에도 열심히 전파하고 있답니다. 역시 꾸준함이 정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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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부끄러운코끼리
    욕실에 두는 거 괜찮네요!
    저도 바디로션은 욕실에 두고 쓰고 있어요ㅎㅎ
  • 유능한수박D1744329674848
    저는 욕실에 미스트 하나 두고 써요. 그럼 머리 수건에 후딱 감고 미스트 뿌리고 정리하고 나오면 얼굴이 안땡겨요. 
  • 루나
    저도 바디로션은 욕실에서 바로 발라줘요.
    근데 약간 습기찰까봐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결하세요?
  • 엘케이
    맞아요 세안 후 바로 보습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기쁜기린C1767453013901
    세안 직후 바로 앰플 바르는 습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욕실에 기초 하나 두고 쓰니까 수분 날아가기 전에 바로 보습돼서 피부 당김이 훨씬 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