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C1765105895231
어머, 바르고 나면 안쪽부터 은은한 광 차오른다는 말에 완전 홀린 듯이 읽었어요! ㅎㅎ 30대 넘어가면 겉만 번들거리는 거랑 속광은 한 끗 차이인데 그걸 딱 잡으셨나 봐요. 특히 다음 날 아침 세수할 때 피부 결 매끄러운 그 기분...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ㅋㅋ!
요즘처럼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꼭 챙겨 바르는 저자극 수분 앰플을 일순위로 꼽고 싶어요! 이 앰플은 제형이 가벼워서 피부에 겉돌지 않고 쏙 스며드는데, 바르고 나면 속건조가 싹 잡히면서 피부 안쪽부터 은은한 광이 차오르는 게 눈으로 보이거든요.
여기에 요즘 제가 푹 빠져 있는 진정용 패드도 빼놓을 수 없죠! 세안 후에 양 볼에 착 붙여두면 붉게 달아올랐던 피부가 금방 차분해져서 메이크업 전에 필수 코스가 됐답니다. 냉장고에 살짝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쓰면 붓기도 빠지고 모공까지 쫀쫀해지는 기분이라 정말 대만족이에요.
마지막으로 저녁에는 장벽 강화 크림을 평소보다 조금 도톰하게 얹어주는 걸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밤사이 피부가 재생되는 동안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해줘서 그런지, 다음 날 아침에 세수할 때 손끝에 닿는 피부 결이 확실히 보들보들하고 매끄러워졌더라고요. 요렇게만 해줘도 홈케어 완료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