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 장시간 히터·에어컨에도 속당김 덜한 세라마이드·판테놀 크림 추천합니다.
메이퓨어 회원님들 ㅎㅎ 오늘은 제가 그동안 제 피부에 투자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코스메틱 후기를 한번 끄적여보려고 해요. 제가 워낙 화장품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기초 라인 신상 나오면 무조건 사서 테스트를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거든요 ㅋㅋ
특히 제가 매일 출퇴근 거리가 꽤 멀어서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차 안에서 트는 히터나 에어컨 바람 때문에 피부가 남아나질 않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보습이랑 장벽 강화에 좋다는 건 진짜 안 써본 게 없을 정도예요. 오늘 남기는 이 코스메틱 후기는 철저하게 제 텅장과 함께한 눈물의 내돈내산 경험담입니다 ㅎㅎ
일단 비싸고 유명한 백화점 브랜드 크림들도 여러 개 써봤는데, 솔직히 발림성이나 향은 기가 막히게 좋지만 가격 대비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오히려 성분 착하고 순한 로드샵이나 더마 브랜드 제품들이 제 얇아진 피부 장벽을 편안하게 덮어주는 느낌을 받을 때가 훨씬 많았어요. 이번에 코스메틱 후기를 쓰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결국 비싸고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게 정답이 아니라 내 현재 피부 상태와 환경에 딱 맞는 성분을 찾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최근에는 세라마이드랑 판테놀 들어간 꾸덕한 연고 타입 크림에 정착했는데, 차에서 아무리 건조한 바람을 맞아도 속당김이 훨씬 덜하더라고요 ㅋㅋ 혹시 저처럼 장거리 이동하시거나 건조한 환경에 오래 계셔서 피부 쩍쩍 갈라지시는 분들은 유분기만 겉도는 거 말고 속을 꽉 채워주는 제품으로 꼭 찾아보세요. 다음번에는 제가 요즘 정착한 진정 앰플 위주로 또 다른 코스메틱 후기를 가져와볼게요. 다들 건조한 날씨에 피부 보습 꽉 잡으시길 바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