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열감 내리고 머릿결까지 잡은 저의 최애 헤어 토닉

피부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게 두피 관리라는 걸 최근에 머리가 숭숭 빠지는 걸 경험하고 나서야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수리 쪽으로 열이 확 몰리면서 두피가 붉어지고 가려웠는데 그게 탈모의 지름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굴에 미스트 뿌리듯이 두피에도 영양과 쿨링을 주려고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를 구매해서 요즘 매일 뿌리고 있어요.


이 제품은 올리브영 세일할 때마다 쟁여두는 품목 1순위인데, 머리 감고 말리기 전 젖은 두피에 칙칙 뿌려주면 진짜 극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 특유의 시원하고 상쾌한 허브 향이 코를 뻥 뚫어주면서 즉각적으로 두피 온도가 싹 내려가는 게 느껴져요.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흡수시켜 주면 가려움증도 많이 완화되고 오후 늦게 정수리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도 싹 잡아줍니다.


떡지는 제형이 아니라 가벼운 워터 타입이라서 머리가 마른 상태에서 수시로 뿌려도 볼륨이 가라앉지 않아서 책상 위에 두고 쓰기 좋아요.


한 달 넘게 꾸준히 뿌려주니까 확실히 머리 감을 때 하수구에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가 줄어든 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덤으로 모근이 튼튼해져서 그런지 정수리 볼륨도 예전보다 잘 살고, 두피가 건강해지니까 새로 자라는 머릿결도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비싼 두피 클리닉 갈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집에서 매일 머리 감고 홈케어로 헤어 토닉 하나만 추가해 보세요.


상쾌한 기분 전환은 물론이고 미래의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는 아주 확실한 투자가 될 거라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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