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 관리, 얼굴만큼 신경 써야 하는 거 아시죠?

보통 거울 볼 때 얼굴만 뚫어져라 보지 목주름은 잘 안 보게 되잖아요. 저도 그랬는데, 얼마 전에 우연히 찍힌 제 옆모습 사진을 보고 가로로 깊게 파인 목주름에 엄청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이는 목에서 티가 난다더니 그 말이 딱 맞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얼굴에 스킨케어 바를 때 무조건 목까지 넉넉하게 바르는 걸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앰플이나 크림 바를 때 손에 남은 잔여물을 쇄골 쪽에서부터 턱밑을 향해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마사지해 줘요. 그리고 컴퓨터 할 때나 폰 볼 때 무의식적으로 고개 푹 숙이는 습관도 고치려고 엄청 노력 중입니다. 아직 이미 파인 주름이 다림질한 것처럼 펴진 건 아니지만, 꾸준히 보습해 주고 마사지하니까 목 피부 자체가 엄청 쫀쫀해진 기분이에요. 회원님들도 오늘 밤부터 목까지 꼭 스킨케어 연결해서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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