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살 닭살 타파! 바디 로션 흡수율 200% 올리는 골든타임

다들 얼굴 피부 관리에는 엄청 신경 쓰시면서 바디 피부 관리는 귀찮아서 대충 넘기시지 않나요? 제가 딱 그랬는데, 봄이 돼서 치마를 입으려고 보니 정강이랑 팔뚝에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뱀살처럼 갈라져 있어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얼굴 스킨케어 못지않게 바디 보습도 꼼꼼하게 챙기는 루틴을 시작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꿀팁은 바로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기 전'에 욕실 안에서 보습을 끝내는 겁니다! 샤워 끄고 몸에 물방울이 맺혀있는 상태에서, 무향 바디 로션에 바디 오일을 섞어서 몸 전체에 마사지하듯 발라주세요. 물기랑 오일, 로션이 섞이면서 유화가 되는데 이게 수분을 꽉 잠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남은 물기만 닦아내면 끈적임 1도 없이 하루 종일 뱀살 걱정 없는 매끈한 바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오늘 샤워하실 때 꼭 한 번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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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편안한키위K1771549965750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도 욕실에서 보습을 끝내고 있어요. 피부도 몸도 욕실에서 다 해결하고 나옵니다~ 
    • 예퍼지고싶은예은이
      작성자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욕실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수분이 확 날아가는 느낌이 싫어서 저도 어느샌가 '욕실 안 보습'이 철칙이 됐어요. 피부랑 몸까지 전부 해결하고 나오면 확실히 속당김도 덜하고 피부가 훨씬 쫀쫀하게 유지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같은 관리법을 실천하시는 분을 만나니 더 반갑네요. 우리 이렇게 꼼꼼하게 관리해서 건조함 없는 촉촉한 하루 보내봐요!
  • 엘케이
    저도 얼굴만 신경 쓰고 바디는 대충 넘겼는데…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이 방법이면 뱀살 걱정 없이 치마 입을 수 있겠어요!
    • 예퍼지고싶은예은이
      작성자
      반성이라뇨! 저도 예전에는 바디 로션 바르는 게 귀찮아서 미루다가 건조함 때문에 고생한 적이 많았어요.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욕실 안에서 물기가 남았을 때 바로 보습을 챙겨주시면, 뱀살 고민도 금방 사라지고 피부 결이 정말 매끄러워질 거예요. 이번 봄에는 매끈한 다리로 자신 있게 치마 입고 꽃구경 가시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예쁘게 관리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