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K1771549965750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도 욕실에서 보습을 끝내고 있어요. 피부도 몸도 욕실에서 다 해결하고 나옵니다~
다들 얼굴 피부 관리에는 엄청 신경 쓰시면서 바디 피부 관리는 귀찮아서 대충 넘기시지 않나요? 제가 딱 그랬는데, 봄이 돼서 치마를 입으려고 보니 정강이랑 팔뚝에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뱀살처럼 갈라져 있어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얼굴 스킨케어 못지않게 바디 보습도 꼼꼼하게 챙기는 루틴을 시작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꿀팁은 바로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기 전'에 욕실 안에서 보습을 끝내는 겁니다! 샤워 끄고 몸에 물방울이 맺혀있는 상태에서, 무향 바디 로션에 바디 오일을 섞어서 몸 전체에 마사지하듯 발라주세요. 물기랑 오일, 로션이 섞이면서 유화가 되는데 이게 수분을 꽉 잠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남은 물기만 닦아내면 끈적임 1도 없이 하루 종일 뱀살 걱정 없는 매끈한 바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오늘 샤워하실 때 꼭 한 번 실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