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C1767709760339
세안 직후에는 물 토너를 두세 번 정도 겹쳐 발라서 속수분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팁 감사해요 참고해서 따라해볼게요
다들 환절기 무사히 지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세수만 해도 얼굴이 당기고 가끔 붉게 올라와서 완전 비상이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화려한 기능성 제품 다 내려놓고 딱 '진정'이랑 '장벽'에만 올인하고 있는데, 컨디션이 꽤 좋아져서 루틴 공유해 봐요!
일단 세안부터 신경을 좀 썼어요. 뽀득뽀득하게 닦고 싶은 유혹이 들어도 꾹 참고 약산성 클렌저로 아주 살살 아기 다루듯이 세수해주고 있어요. 뜨거운 물은 절대 금지!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어푸어푸 해주는 게 포인트예요.
세안 직후에는 물 토너를 두세 번 정도 겹쳐 발라서 속수분을 차곡차곡 쌓아주는데, 유난히 따가운 날엔 시카 성분 있는 패드를 볼에 착 붙여두면 금방 진정되더라고요.
마지막엔 세라마이드나 판테놀 들어간 크림으로 보습막을 꽉 닫아줘요. 너무 건조하다 싶으면 페이스 오일 한 방울 섞어 바르는데, 이렇게 하면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쫀쫀하더라고요. ㅎㅎ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기본만 지키니까 확실히 피부가 덜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다들 환절기 피부 고민 있으면 댓글로 같이 수다 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