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Q1774242335483
아프긴한데 조금만 견디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ㅎ
피부과 시술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게 보톡스지만, 막상 주삿바늘이 얼굴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통증 때문에 망설여지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 맞으러 갈 때 엄청 긴장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위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참을 만한 수준이었어요.
보통 사각턱이나 미간 부위에 보톡스를 맞을 때는 뻐근한 느낌이 살짝 드는 정도예요. 시술 전에 얼음 찜질을 충분히 해주면 감각이 무뎌져서 바늘 들어가는 느낌도 거의 안 나더라고요. 다만 보톡스처럼 피부 얕은 층에 촘촘하게 주입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근육 주사보다는 조금 더 따끔거리는 통증이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도 시술 시간이 워낙 짧고, 맞고 나면 금방 진정되기 때문에 통증 걱정 때문에 포기하기엔 가성비가 너무 좋은 시술인 것 같아요. 통증이 너무 걱정되시는 분들은 마취 크림을 평소보다 조금 더 오래 도포해달라고 요청하시면 훨씬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다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예쁘게 관리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