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주변이랑 턱 라인에 오돌토돌 올라오더니 이제는 단단하게 곪는 화농성으로 번져서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짜면 피만 나고 가라앉으면서 꼭 시꺼멓게 흉터를 남겨서 피지선을 아예 파괴해 버리는 레이저를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어요.
그런데 바늘로 찌르고 고주파 열을 쏘는 방식이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아프다는 무시무시한 후기를 봐버렸습니다;; 제가 치과 스케일링도 무서워서 덜덜 떠는 쫄보인데,
피지 말리려다 기절하는 건 아닌지 이 자비 없는 여드름 시술 통증 의 강도가 너무 궁금합니다.
마취 크림 아주 두껍게 바르고 오래 있으면 인형 껴안고 꾹 참을 수 있는 수준인가요? 염증 뿌리 뽑아버리고 싶은데 여드름 시술 은 통증 땜에 예약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효과가 확실하다면 여드름 시술 악물고 버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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