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햄
아무래도 주말 혹은 금요일에 하는 게 안전할 거 같아용
나이 들면서 얼굴에 살이 쪽쪽 빠지니까 광대만 더 튀어나와 보이고 인상이 너무 날카로워 보여서 우울해요 ㅠㅠ 특히 앞볼이랑 팔자주름 쪽에 볼륨이 푹 꺼지니까 제 나이보다 5살은 더 늙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즉각적으로 볼륨을 채워준다는 필러 시술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지방이식은 생착률도 복불복이고 수술이라는 부담감이 커서 간단하게 주사로 끝나는 게 끌리더라고요 ㅎㅎ 모양이 마음에 안 들면 녹일 수도 있는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많이들 하신다는데 원장님 미적 감각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 맞기 전에 알아둬야 할 필러 주의사항 같은 게 있을까요?
시술 후에 술 담배나 사우나 피하는 건 기본이겠지만 혹시 옆으로 누워 자면 모양이 틀어진다거나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지 걱정돼요 ㅋㅋ 과하게 넣으면 얼굴이 빵빵해져 부자연스러워질까 봐 무조건 자연스럽게 조금만 넣고 싶거든요. 사후 관리를 위한 필러 주의사항 꼼꼼히 체크하려고요.
멍이나 붓기는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저는 잘 붓는 체질이라 주말 끼고 금요일에 맞아야 할지 눈치싸움 중이에요 ㅠㅠ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동안 얼굴 가지고 싶은데 잘하는 병원 고르는 팁이나 종류 추천 좀 해주세요!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필러 맞고 예뻐지고 싶습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