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마다 피부 무너지는 거 이제 좀 잡은 것 같아요

봄만 되면 어김없이 피부가 예민해지고 트러블이 올라왔는데 올해는 좀 다른 것 같아서 공유해보고 싶었어요.

 

바뀐 게 딱 두 가지예요. 아침 세안 방법이랑 수분 레이어링 순서요. 아침에 물세안만 하다가 T존 쪽만 클렌징 워터로 가볍게 닦아내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화이트헤드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거기에 세안 후 수분 앰플 먼저 올리고 가벼운 로션으로 마무리하는 순서 지키니까 속건조도 덜 하고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이게 쌓이니까 피부 전체 컨디션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환절기라고 무조건 두꺼운 크림 바르는 것보다 자기 피부 타입에 맞는 방법 찾는 게 훨씬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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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엘케이
    작은 습관이 쌓이니까 피부 컨디션이 진짜 달라지는 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