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할 수 있는 초간단 팩이네요. 정말 꿀 팁 입니다. 특히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 때 볼 뜨거워져서 걱정했는데 좋은 팁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이퓨어 회원님들 다들 집에서 홈케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예전에는 퇴근하고 오면 씻는 것도 귀찮아서 대충 스킨 로션만 바르고 뻗기 일쑤였거든요 ㅠㅠ 그런데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어가니까 확실히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 자국이 점심 먹을 때까지 안 없어지는 걸 보고 진짜 충격을 크게 받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요즘은 피곤해도 무조건 꼼꼼하게 홈케어를 하려고 노력 중인데, 제가 최근에 정착한 나만의 피부 관리 꿀팁 하나를 소개해볼까 해요 ㅎㅎ 엄청 거창한 건 아니고 요즘 많이들 쓰시는 토너 패드 활용법이에요!
저는 원래 닦토용으로만 패드를 썼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가서 붉어지고 예민해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유튜브 뷰티 유튜버 분들 영상 보면서 스킨팩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하고 나면 머리 말리는 동안 양볼이랑 이마, 턱에 진정 효과가 있는 시카나 어성초 성분의 토너 패드를 딱 붙여놔요. 한 5분에서 10분 정도 붙여놓고 머리를 말리면,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 때문에 얼굴에 열 오르는 것도 막아주고 수분도 꽉 채워줘서 일석이조더라구요 ㅎㅎ 패드 떼어내고 나서 남은 에센스를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고 화장을 하면, 베이스 밀착력이 진짜 장난 아니게 좋아집니다. 화장 들뜨는 분들은 아침 스킨팩 완전 강추해요 ㅋㅋ
그리고 저녁에는 좀 더 스페셜하게 케어를 해주는데요,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둔 패드를 꺼내서 진정팩으로 써요. 특히 학교에서 하루 종일 아이들이랑 씨름하고 분필 가루 먼지 뒤집어쓰고 자극 많이 받은 날에는 알로에 젤을 얼굴에 듬뿍 도포한 다음에 그 위에 차가운 토너 패드를 얹어두거든요? 이렇게 하면 피부 온도가 확 내려가면서 붉은기도 금방 가라앉고 모공도 쫀쫀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 다이소에서 파는 실리콘 마스크 커버 같은 거 그 위에 씌워두면 에센스 증발도 막아주고 활동하기도 편해서 완전 꿀템입니다 ㅋㅋ 패드 하나로 아침저녁 야무지게 활용하니까 굳이 비싼 마스크팩 안 사도 피부 컨디션 유지가 잘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토너 패드 꼭 쿨링팩으로 써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