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L1767613633552
저도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밀리더라고요.
예전에는 토너, 에센스, 세럼, 로션, 크림, 오일... 좋다는 건 다 챙겨 발랐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피부가 숨을 못 쉬는 느낌이 들고 화장이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화장품 개수를 줄이는 '화장품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제 피부 고민에 맞는 기능성 앰플 하나와 보습 크림 하나, 이렇게 두 가지만 제대로 발라요. 대신 충분히 두드려서 흡수시키는 시간을 늘렸더니 피부가 훨씬 편안해졌어요. 여러분의 화장대는 어떤가요? 미니멀한가요, 맥시멀한가요?
화장품 다이어트를 하니 좋은 점이 또 있어요. 화장대 공간도 넓어지고, 무엇보다 화장품 사는 비용이 확 줄었다는 거예요! 그 돈을 모아서 정말 좋은 에센스 하나에 투자하거나, 맛있는 걸 사 먹는 게 정신 건강에도 더 이롭더라고요. 피부도 쉬게 해주고 지갑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