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M1769525987556
피부가 예민해질수록 세정력보다 자극 적고 보습감 유지되는 제품이 훨씬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엔 클렌징밀크 쓰면 뭔가 안 씻긴 느낌이라 선호 안 했는데, 요즘 피부가 예민해져서 다시 써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네요.
특히 아침이나 메이크업 거의 안 한 날엔 오히려 이런 순한 타입이 저한텐 맞는 것 같아요.
확실히 폼처럼 뽀득한 맛은 없는데, 세안 후에 얼굴이 덜 당기고 덜 붉어지는 게 체감돼요.
물론 진한 화장한 날엔 좀 부족할 것 같긴 한데, 데일리로는 나쁘지 않네요. 예전엔 무조건 강하게 씻겨야 개운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수록(?) 그런 생각이 좀 바뀌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클렌징밀크 꾸준히 쓰시는 분들 계시면 제품 고르는 기준이 뭔지도 궁금해요.
저는 아직 정착템 찾는 중이에요. 정착하신 분들 함께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