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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존 모공은 홈케어보다 확실히 병원 장비가 효과 빠르더라고요.
학창 시절부터 유분기가 폭발하는 지성 피부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탄력까지 떨어지니, 나비존과 코 주변이 마치 오렌지 껍질처럼 변해버렸습니다.
프라이머를 아무리 덧발라도 구멍이 메워지기는커녕 오후면 다 무너져 내려서 인상까지 지저분해 보여요.
결국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나 바늘이 들어가는 기기관리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저처럼 심각하게 늘어진 구멍 부자도 모공 시술 추천 대상 에 적합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편이라 괜히 자극만 주고 붉은 기만 남을까 봐 선뜻 결제를 못 하고 있어요. 진짜로 드라마틱하게 깐 달걀 피부가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고통을 참아낼 자신이 있는데 말이죠.
흉터처럼 푹 파인 부위도 모공 시술 을 받으면 차오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모공 시술 장비가 있다면 선배님들의 꿀팁을 꼭 전수받고 싶습니다.
제발 구멍 좀 막고 당당하게 생얼로 다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