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토닝 꾸준히 받고 있는데 시술받을 때마다 선생님이 자외선 차단 강조하시는 게 처음엔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어요. 근데 직접 경험하고 나서 이게 진짜라는 걸 알았거든요.
3회차 받고 나서 색소가 좀 옅어지나 싶었는데 그 주에 야외 활동이 많았어요. 선크림을 평소보다 덜 꼼꼼히 챙긴 것도 있었고요. 다음 시술 때 선생님이 색소가 다시 올라온 것 같다고 하시는 거 있죠. 그때 진짜 땅을 칠 뻔했어요. 피코토닝으로 열심히 분해해놨더니 자외선이 다시 만들어버린 거잖아요.
그 이후로 선크림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흐린 날도 실내에 있는 날도 빠짐없이 바르고 있고 오전에 한 번 덧바르는 것도 습관이 됐어요. 피코토닝 효과 제대로 보려면 시술이랑 자외선 차단이 세트라는 걸 이제는 완전히 체감하고 있어요. 색소 관리 때문에 시술 받는 분들 선크림 진짜 소홀히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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