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앞자리가 바뀌기도 하고 요즘 부쩍 탄력이 떨어진 게 보여서 안티에이징 시술을 좀 받아보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발품 팔아보니 시술 종류만큼이나 유지 기간을 위해 지켜야 할 권장 횟수도 제각각이라 조금 혼란스럽네요.
우선 인모드나 슈링크 같은 리프팅은 한 번으로는 부족하고 보통 한 달 간격으로 3번 정도는 받아야 라인이 정리된다고들 하시던데, 다들 이 권장 횟수를 딱 맞춰서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울쎄라는 1년 주기로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저처럼 처짐이 눈에 띄기 시작한 시기에는 초기 권장 횟수를 좀 더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리쥬란 같은 스킨부스터도 피부 결 개선을 위해서는 최소 3회 이상은 패키지로 끊어서 하는 게 정석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비용이나 통증 때문에 고민이 되는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병원에서 안내하는 권장 횟수를 그대로 따르는 게 확실히 만족도가 높을지 선배님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혹시 개인별로 체감하셨던 가성비 좋은 권장 횟수나 루틴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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