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힐 앰플 써보신 분 있나요? 겨울 건조함 때문에 미치겠네요

밤이 깊어지니까 창틈으로까지 찬바람이 들어오는게 느껴지네요. 다들 이런 혹독한 겨울 날씨에 피부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오늘따라 얼굴이 더 푸석하고 예민한 기분이에요. 그래서 요즘 다들 극찬하는 리비힐 앰플 요거 진짜 제대로 써보신 분 계실까요? 

제가 지금 며칠동안 밤마다 리비힐 앰플 하나로 버티고 있거든요. 건성 피부라 웬만한 보습제로는 속당김이 해결이 안 됐는데, 리비힐 앰플 은 바르는 순간 겉돌지 않고 피부 속으로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무리 못한 업무 때문에 잠이 부족해서 피부가 말이 아니었는데, 리비힐 앰플 덕분에 그나마 화장이 안 뜨고 잘 먹는 것 같아요. 

차분하게 관리하고 싶은데 겨울엔 앰플 하나만으론 부족한가 싶기도 해서 다들 루틴이 어떻게 되는지 공유받고 싶어요. 저처럼 속당김 심하신 분들 중에 이거 말고도 진심으로 추천할 만한 템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다들 굿밤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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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창의적인비둘기X1767451035421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창가에만 있어도 서늘함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업무로 밤늦게까지 고생이 많으시네요.
    
    리비힐 앰플이 속당김을 잘 잡아주면서도 피부에 겉돌지 않고 흡수된다는 점에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잠이 부족한 날에는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져 화장이 들뜨기 쉬운데, 앰플 덕분에 화장이 잘 먹는다는 건 그만큼 수분 전달력이 좋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처럼 속당김이 심한 건성 피부라면, 지금처럼 혹독한 추위가 이어지는 밤에는 앰플 하나만으로는 수분을 가두기에 조금 버거울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조언을 드리자면, 앰플로 속수분을 꽉 채워주신 후에 제형이 무거운 크림이나 밤 타입을 덧발라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던 시기에 평소 사용하던 크림에 페이스 오일을 한두 방울 섞어 발랐더니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훨씬 편안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차분하게 관리에 신경 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신데, 부족한 잠만큼 피부가 예민해졌을 테니 오늘 밤은 더 든든하게 보습을 마무리하고 숙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