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컨디션에 맞게 바꿔본 홈케어 루틴

요즘 피부 상태가 영 아니어서 홈케어 루틴을 바꾸었어요. 풀 케어로는 오전에 에센스에 젤이나 로션, 또는 페이스 오일을 발랐어요. 저녁에는 에센스를 바르고 팩을 주기적으로 해주었는데요. 피부 상태가 영 좋지 않아 원인을 찾으려고 이것저것 하나씩 바꾸다가 요즘은 아예 홈케어 루틴을 전부 바꾸었네요.

홈케어 루틴을 바꾼지는 2주 정도 된 거 같아요.

오전엔 물로만 세안하거나 클렌징 오일이나 바디 워시를 정말 소량만 묻혀서 얼굴 기름기를 약간 완화만 시켜요. 

그리고 저녁에는 세안제를 써서 세안을 하고 비건 로션만 얼굴에 보통 용량으로 발라요.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고 주름이 지지 않게 바르는 정도로요.(너무 소량이면 금방 건조해져요.)

그러고 나니 2주 전보다 피부당김이 덜하네요. 뭔가가 나는 것도 덜해서 정말 좋아요. 이번 겨울은 이 루틴으로 마무리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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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사냥꾼같은수선화C1767451298473
    루틴을 단순하게 줄였는데도 피부가 훨씬 편안해진 걸 보면 지금 피부에 딱 맞는 방법을 잘 찾으신 것 같아요! 자극 줄이고 보습만 안정적으로 챙기면 겨울에도 무리 없이 버틸 수 있죠 :)
  • 아름다운양R1767452396228
    루틴 단순화가 정말 잘 맞으셨네요! 과한 제품보다 최소한의 세안과 기본 보습만으로도 장벽이 훨씬 안정될 수 있어요. 당김 줄고 트러블도 덜하다면 지금 루틴이 피부에 꼭 맞는 신호라서, 겨울엔 이렇게 유지하셔도 좋아요 :)
  • 기쁜기린U1767453181401
    저도 요즘 겨울철엔 과한 케어보다 단순한 루틴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느껴요. 아침엔 가볍게, 저녁엔 충분한 보습만 챙겨도 피부 당김이 줄고 트러블도 덜 생기더라고요. 2주 만에 변화를 체감하셨다니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네요.
  • 다정한코코넛I1769146951958
    루틴 확 줄이고 나서 오히려 피부가 편안해졌다는 게 딱 느껴져서 공감돼요. 이것저것 바를수록 더 예민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당김도 줄고 트러블도 덜하다니 이번 루틴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겨울엔 이렇게 심플하게 가는 게 최고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