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관리해야죠

명절 지나고 나면 괜히 얼굴부터 거울에 들여다보게 되지 않아요? 전도 먹고, 갈비도 먹고, 잡채에 튀김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더니 얼굴에 기름기가 번들번들 올라온 게 딱 보이더라구요. 괜히 모공도 더 도드라져 보이고, 트러블 하나 올라올 것 같은 불안한 느낌… 저만 그런 거 아니지요? 

연휴 동안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피부 생각해야지” 이런 말 잘 안 나오잖아요.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모여서 먹는 건데 어떻게 참아요! 그런데 연휴 끝나고 나니까 피부가 솔직하게 티를 내는 것 같더라고요. 세수하고 나와도 금방 번들거리고, 화장도 잘 안 먹는 느낌이라 “아, 이제 진짜 관리 좀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일단은 클렌징부터 꼼꼼하게 해주려고요 해. 평소보다 더 부드럽게 각질 정리도 해주고, 수분팩도 좀 챙겨 붙이면서 피부를 진정시켜주려고요. 기름기 올라온다고 또 너무 건조하게 만들면 안 되니까 수분은 꽉 채워주고, 기초도 가볍지만 탄탄하게 바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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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K1765097214484
    명절에도 피부관리 해야하는데 맛있는게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