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해도 가려지지 않는 모공,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요즘 부쩍 거울 보기가 겁나네요. ㅠ ㅠ날씨 탓인지 아니면 정말 앞자리가 바뀐 나이 탓인지,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모공들이 자꾸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게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소위 말하는 ‘세로 모공’ 현상 같은데, 이게 단순히 모공이 넓어진 수준을 넘어 얼굴 전체가 탄력을 잃고 흘러내리는 기분이라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ㅠ ㅠ

​나름대로 관리를 안 하는 건 아니거든요. 리프팅에 효과가 좋다는 인모드나 슈링크 같은 탄력 시술도 주기적으로 받고 있고, 피부 톤을 위해 토닝도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인모드나 슈링크는 턱선이나 전체적인 라인 정리에는 도움을 주지만, 정작 피부 표면의 촘촘한 결이나 늘어진 모공 타이트닝에는 2%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40대에 접어드니 피부 결 자체가 예전처럼 쫀쫀하지 않고 겉도는 느낌에, 화장도 잘 안 먹고 푸석푸석함이 가시질 않네요. ㅜ  ㅠ

​그래서 이번에 모공을 집중적으로 잡아줄 시술을 추가해볼까 하는데 고민이 깊습니다. 주변에서는 프락셀이 직빵이라고들 하는데, 아무래도 피부에 자극이 심할까 봐 걱정되고, 쥬얼리 토닝은 결 개선에 좋다지만 1주일마다 병원을 가야 한다니 바쁜 일정상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도 가장 고려하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세로 모공과 탄력 저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신 분 계실까요? 프락셀이나 쥬얼리 토닝 외에 40대 피부에 무리 가지 않으면서도 쫀쫀한 피부 결을 되찾아준 효과적인 시술이나 루틴이 있다면 꼭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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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혁신적인계피F1767344660635
    세로 모공은 피부 탄력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신호입니다. 인모드 같은 리프팅 시술뿐 아니라, 피부 자체의 밀도를 높여주는 관리도 함께 받으면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느끼실 수 있어요.
    
    
  • 열정적인라임P1767697542252
    와... 세로 모공이라는 단어에 제 가슴이 다 철렁하네요 ㅠㅠ ㅋㅋㅋ 인모드가 턱선은 잡아주지만 모공 타이트닝에는 확실히 아쉬움이 있죠. 프락셀은 저도 자극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혹시 '쥬베룩'이나 '스킨보톡스' 같은 건 어떠세요? 40대 피부에 무리 덜 가면서 결이랑 모공 잡아주는 데는 그게 진짜 꿀조합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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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pure
    안녕하세요 고객님 우선 모공 속 노폐물 청소나 각질 정돈 목적의 경우 아쿠아필 관리, 모공 두드러짐이 노화 및 탄력감 저하로 인한 경우면 덴서티하이 등 리프팅 레이저 ,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한 모공 두드러짐은 피지 조절에 효과있는 IPL여드름모드, 카프리레이저, 모공 축소 및 피부결 완화에는 프락셀/피코프락셀, MLA토닝, 제네시스, 리쥬란/비타란/리비힐엑소좀/엘라비에리투오 스킨부스터 시술,  다양한 진행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모공의 경우 과다한 피지 분비, 심한 여드름, 노화 및 탄력 저하, 잘못된 화장품의 사용, 모공 속의 노폐물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나타나며, 기본적으로 이미 생긴 모공의 경우 완벽히 없애기는 어렵기 때문에, 개선/완화 목적으로 관리 진행하시도록 추천드리며 현재 고객님 피부 및 모공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시술 도와드릴 수 있어 자세한건 내원하셔서 상담 받아보시고 진행 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