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767711857458
속건조를 잡기 위해 앰플을 겹쳐 바르는 방식이 겨울철에는 특히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오일 밤으로 마무리할 때는 피부 타입에 따라 양 조절이 중요하니 컨디션이 조금 예민한 날에는 평소보다 더 얇게 펴 바르시는 것이 피부에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 진짜 장난 아니죠? 밖은 추운데 실내는 히터가 빵빵하니까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기분이에요. 예전에는 그냥 토너에 크림만 바르면 끝이었는데, 새해 들어서 앞자리가 바뀌니 확실히 기초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제가 필사적으로 지키는 루틴이 있는데, 바로 ‘물토너-수분앰플-오일밤’ 3중 레이어링이에요.
일단 세안하자마자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에 토너를 듬뿍 바르고, 방에 와서 속건조 잡아주는 앰플을 두 번 정도 겹쳐 발라요. 단순히 펴 바르는 게 아니라 손바닥 온기로 꾹꾹 눌러주면서 흡수시키는 게 포인트예요. 마지막에 아주 소량의 오일 밤을 손바닥에 녹여서 얼굴을 감싸주면 수분막이 코팅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하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확실히 베개 자국도 덜 남고 피부가 쫀쫀해서 화장이 찰떡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