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햄
수분 보충 영양크림 괄사 마사지 굿굿 저도 따라하겠습니다
벌써 저녁 여덟 시가 훌쩍 넘었네요. 요즘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퇴근하고 오면 히터 바람에 피부가 아주 바짝 마르는 기분이에요. 아까 귤 까먹으면서 거울을 보는데 유난히 목 주름이 짙어진 것 같아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더라고요. 사실 그동안 얼굴만 유난 떨며 신경 썼지 목은 좀 방치했던 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마음먹고 제대로 된 홈케어 루틴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천해보려 합니다. 우선 저의 기본적인 홈케어 루틴 첫 단계는 무조건적인 수분 보충이에요. 정전기 일어날 정도로 건조한 날씨라 가습기 빵빵하게 틀고 시트 팩 올리는 건 겨울철 필수 과정이더라고요. 이번 겨울은 유독 춥고 길다고 하니 이런 꾸준한 홈케어 루틴 자체가 피부 컨디션을 결정짓는 제일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무거운 고영양 크림으로 마무리하고 괄사 마사지까지 가볍게 곁들이니까 확실히 목 피부도 쫀쫀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연말이라 모임도 많은데 다들 퇴근 후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고 나서 시작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신경 쓰는 게 여러모로 이로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