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더 신경 쓰이는 저의 홈케어 루틴 기록

벌써 저녁 여덟 시가 훌쩍 넘었네요. 요즘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퇴근하고 오면 히터 바람에 피부가 아주 바짝 마르는 기분이에요. 아까 귤 까먹으면서 거울을 보는데 유난히 목 주름이 짙어진 것 같아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더라고요. 사실 그동안 얼굴만 유난 떨며 신경 썼지 목은 좀 방치했던 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마음먹고 제대로 된 홈케어 루틴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천해보려 합니다. 우선 저의 기본적인 홈케어 루틴 첫 단계는 무조건적인 수분 보충이에요. 정전기 일어날 정도로 건조한 날씨라 가습기 빵빵하게 틀고 시트 팩 올리는 건 겨울철 필수 과정이더라고요. 이번 겨울은 유독 춥고 길다고 하니 이런 꾸준한 홈케어 루틴 자체가 피부 컨디션을 결정짓는 제일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무거운 고영양 크림으로 마무리하고 괄사 마사지까지 가볍게 곁들이니까 확실히 목 피부도 쫀쫀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연말이라 모임도 많은데 다들 퇴근 후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고 나서 시작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신경 쓰는 게 여러모로 이로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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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햄햄
    수분 보충 영양크림 괄사 마사지 굿굿 저도 따라하겠습니다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T1767713374084
    퇴근 후에 피곤하실 텐데도 귤을 드시다가 거울 속 모습을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관리에 돌입하시는 그 실천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사실 저녁 시간에 귀찮음을 이겨내고 무거운 고영양 크림에 괄사 마사지까지 챙기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에 장미님의 정성이 더욱 대단해 보입니다. 특히 목 피부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수분 보충을 위해 가습기와 시트 팩을 병행하시는 모습에서 세심한 자기관리가 느껴져서 저도 자극을 받게 됩니다. 꾸준한 루틴 덕분에 쫀쫀해진 피부를 유지하실 장미님의 겨울철 피부 컨디션이 무척이나 탐나고 부러워지는 밤입니다. 저도 오늘부터는 장미님의 루틴을 본받아 방치했던 부위들을 정성껏 가꿔보려 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멋진멧돼지G1767423617727
    부지런하셔서 저 루틴을 잘 유지하고 계신 것 같아 넘 부러워요!!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 눈부신늑대Y1767365938614
    저도 괄사마사지 하고 있는데 ㅎㅎ 가습기도 잘 틀어놓고 있어야겠습니다,
  • 변치않는멜론Q1769948869059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역시 부지런한 사람들이 피부도 대단한것 같아요.
  • 평화로운펠리칸L1768920148606
    겨울에는 정말 물 많이 마시고 건조한 실내에서는 가습기 틀어 놓기 저도 루틴처럼 지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