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D1767710967562
정말 끊을 수 없는 빵이죠ㅠ 꾸준히 후기 알려 주시면 많이 도움 되겠습니다
세상에...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에 뾰루지가 갑자기 자기주장을 시작했네요. ㅠㅠ 도대체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최근에 정신 못 차리고 먹어치운 빵들이 범인인 것 같아요.
사실 요즘 스트레스 받는다는 핑계로 밀가루랑 달달한 디저트를 달고 살았거든요. 먹을 땐 행복했는데, 정직한 제 피부는 바로 이렇게 신호를 보내주네요. 안 그래도 수부지라 유분기 올라오는 거에 예민한데, 정제 탄수화물이 피지선을 제대로 건드렸나 봐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속에서부터 욱신거리는 게 올라오니까 거울 볼 때마다 너무 우울해요. '딱 한 개만 더' 했던 과거의 저를 붙잡고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역시 피부 관리는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게 8할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나 봐요.